어진 사람은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. -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- leper : 문둥병환자, 나병환자기술은 변하고, 그 변화의 속도는 정부가 변화를 통제하기 위한 규정을 만들 틈도 주지 않을 만큼 빠를 것이다. -첼 A. 노오스토롬 먹는 게 너무 풍요하면 반드시 병이 온다. 차라리 조금 모자라면 그만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. -신준식 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해내는 일이다.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. -알랭 나를 믿는 연소자(年少者)들 가운데 한 소자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,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 깊숙히 잠기는 편이 낫다. -성서 목표에 도달하려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그 사람은 목적지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. -피츠후그 도드슨 박사 음식에 양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짜증을 내는 일이 있다.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. 화평을 깨뜨리는 요인의 99%는 사소한 일에 있다. 사소한 일을 웃으면서 넘기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. -알랭 강이나 바다에 물고기가 떼를 지어 몰려오는 경우가 있는데, 기회가 찾아오는 것도 그와 같다. 물고기가 몰려올 때 그물을 만들기 시작하면 물고기는 이미 지나가고 만다. 물고기를 잡으려면 평소에 그물을 준비해놓아야 한다. 사업도 마찬가지다. 기회가 찾아오기 전에 준비하고 있어야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그 자리에서 망설임 없이 바로 행동할 수 있다. -이와사키 야타로 나무에는 해마다 같은 열매가 달리지만 실은 그것은 매번 새로운 열매다. 마찬가지로 사색에 있어서도 모든 항구적인 가치있는 사상이 늘 새롭게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. 그런데, 현대도 회의주의라는 열매맺지 못하는 나뭇가지에 진리의 열매를 매달고 익혀 보려고 애쓴다. -슈바이처